붕괴 9일째... 압수수색 당한 HDC현대산업개발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 사고 9일째인 19일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 본사와 인허가권을 가진 광주광역시 서구청을 압수수색했다. 붕괴된 건물 39층의 바닥 거푸집 구조의 설계 변경 과정에서 구조안정성 검토가 제대로 이뤄졌는지 등을 확인하기 위해 압수수색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7시간 넘게 진행된 압수수색을 통해 광주 붕괴 사고 관련 서류와 전산 자료 등을 확보했다. 현대산업개발 본사 압수수색 현장 사진을 모아본다.

19일 고용노동부와 경찰 관계자들이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와 관련해 서울 용산구 HDC현대산업개발 본사 압수수색을 마친 뒤 압수품을 옮기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19일 고용노동부와 경찰 관계자들이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와 관련해 서울 용산구 HDC현대산업개발 본사 압수수색을 마친 뒤 압수품을 옮기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19일 고용노동부와 경찰 관계자들이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와 관련해 서울 용산구 HDC현대산업개발 본사 압수수색을 마친 뒤 압수품을 옮기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19일 고용노동부와 경찰 관계자들이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와 관련해 서울 용산구 HDC현대산업개발 본사 압수수색을 마친 뒤 압수품을 옮기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19일 고용노동부와 경찰 관계자들이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와 관련해 서울 용산구 HDC현대산업개발 본사 압수수색을 마친 뒤 압수품을 옮기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19일 고용노동부와 경찰 관계자들이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와 관련해 서울 용산구 HDC현대산업개발 본사 압수수색을 마친 뒤 압수품을 옮기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19일 고용노동부와 경찰 관계자들이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와 관련해 서울 용산구 HDC현대산업개발 본사 압수수색을 마친 뒤 압수품을 옮기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19일 고용노동부와 경찰 관계자들이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와 관련해 서울 용산구 HDC현대산업개발 본사 압수수색을 마친 뒤 압수품을 옮기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19일 고용노동부와 경찰 관계자들이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와 관련해 서울 용산구 HDC현대산업개발 본사 압수수색을 마친 뒤 압수품을 옮기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19일 고용노동부와 경찰 관계자들이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와 관련해 서울 용산구 HDC현대산업개발 본사 압수수색을 마친 뒤 압수품을 옮기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19일 고용노동부와 경찰 관계자들이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와 관련해 서울 용산구 HDC현대산업개발 본사 압수수색을 마친 뒤 압수품을 옮기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19일 고용노동부와 경찰 관계자들이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와 관련해 서울 용산구 HDC현대산업개발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이날 현장 모습. /문호남 기자 munonam@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