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나무 추출농축액 81.9% 함유…무카페인 활력 충전

[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베이식스의 패밀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지아나앤오드리는 올해 설 선물로 온 가족의 생기와 활력을 충전해 줄 프리미엄 에너지 음료 ‘숙취엔 벌나무’를 추천한다.

숙취엔 벌나무는 특허받은 벌나무추출농축액이 81.9% 들어간 무카페인 활력충전 및 숙취해소 음료다. 맑고 깨끗한 강원도 산간지역에서 채취한 100% 국내산 벌나무와 오리나무, 헛개나무열매, 칡뿌리, 밀크씨슬, 영지농축액 등의 부가원료가 함유됐고, 벌나무 특유의 쌉싸름한 맛을 없애기 위해 벌꿀이 2.5% 함유돼 은은한 단맛을 느낄 수 있다. 특허받은 벌나무추출농축액은 음주 전후 숙취 해소에 도움을 준다.

벌나무는 산겨릅나무라고도 불리며 신체 에너지 부여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제조방법이나 복용량에 따라 부작용이 있을 수 있어 검증된 제조방법으로 만들어진 제품만을 섭취해야 한다. 또 활력 에너지의 주요 성분인 타우린, 영지농축액, 비타민B 등을 함유해 일상의 생기와 활력을 불어넣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카페인이 들어 있지 않아 누구나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지아나앤오드리는 스킨알엑스 쇼핑몰과 베이식스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단독으로 판매한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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