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혜선기자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카카오와 종속회사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5월 27일자 매일경제 지면기사에 보도된 '네이버·카카오, SM엔터 지분 인수 경쟁'에 대한 해명 공시(미확정) 후 글로벌 콘텐츠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업제휴와 지분투자 등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해왔으나,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17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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