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골프 에이펙스 유틸리티 우드 '신개념 비거리용 클럽'

"유틸리티와 우드의 장점만 결합했다."

캘러웨이골프 에이펙스 유틸리티 우드(APEX Utility Wood·사진)다. 이전에 볼 수 없던 신개념 비거리용 클럽이다. 필 미컬슨과 잰더 쇼플리(이상 미국) 등 월드스타의 피드백을 토대로 만들었다. 헤드 사이즈는 우드와 유틸리티 중간 정도, 샤프트 길이가 페어웨이 우드보다 짧아 어떤 조건에서도 치기 쉽다. 안정된 어드레스와 향상된 방향성을 제공한다.

뉴 제일브레이크 A.I. 벨로시티 블레이드를 탑재했다. 일관성 있는 스핀력은 물론 수직 강성을 높여 스윗 스폿이 아닌 곳에 맞아도 관용성이 탁월하다. A.I. 페이스 전체가 고강도 단조 C300 머레이징 스틸 페이스컵이다. 솔 외부에 약 7g의 웨이트 스크류를 장착했다. 헤드 내부에 정밀하게 가공된 18g MIM 텅스텐 웨이트가 들어가 최적 무게중심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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