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취재본부 여종구기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대구시가 대구의 신 산업을 이끌 혁신 인재를 키운다.
대구시는 우수 청년을 모집하기 위해 휴스타(HuStar) 대구혁신아카데미 5기 교육생을 선발한다고 6일 밝혔다.
시가 운영하는 휴스타 프로그램은 우수한 인재를 지역에 정착시키고, 혁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시도한 프로그램이다.
5기생은 오는 10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하며, 로봇과 미래형자동차, 의료, ICT, 물 산업 등 5개 분야에서 각 20명 내외로 뽑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산·학·연·관 협력으로 대학교 재학생 과정의 ‘혁신대학’과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는 ‘혁신아카데미’로 구분해 시행한다.
신청자격은 접수 마감일 기준 주민등록 주소가 대구나 경북인 만 33세 이하의 대학 및 대학원 졸업생(예정자 포함)이다. 대구 또는 경북 소재 대학의 졸업자는 거주 지역과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오는 3월부터 8월까지 약 5개월간 대학원 수준의 고급 현장 실무형 교육과,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참여기업 인턴교육을 받게 된다.
월 80% 이상 출석하고 평가를 통과한 교육생에게는 매월 100만원 교육 지원금과 우수 교육생에게 대구시장 표창과 교육수료 후 대구시장·경북도지사·주관교육 기관장 명의의 수료증도 받게 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의 미래를 바꿀 프로젝트에 우수한 청년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jisu5891@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