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마그네틱, 31억 규모 전자석 탈철기 공급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대보마그네틱은 HRK와 31억원 규모의 전자석 탈철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지난해 개별 매출액 대비 19.85%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2022년 7월30일까지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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