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신규 확진 5000명대 속 분주한 의료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역대 최대치인 5123명을 기록한 1일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서로 비닐장갑을 씌워주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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