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대장동 의혹 키맨 남욱 변호사 입국

[아시아경제 최석진 법조전문기자] 미국에 머물던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로바' 의혹의 핵심인물 중 한명인 남욱 변호사가 18일 새벽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최석진 법조전문기자 csj0404@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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