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가을... 양재천 따라 코스모스 물결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14일 서울 서초구 양재천 수변무대 인근에 황화 코스모스가 만개해 있다. 선선한 바람 속 꽃길을 걷고 있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가벼워 보인다.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양재천에 올 봄 유채꽃밭과 여름 메밀꽃밭을 조성한 데 이어 가을을 맞아 코스모스 꽃밭을 조성했다.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14일 서울 서초구 양재천 수변무대 인근에 황화 코스모스가 만개해 있다. 선선한 바람 속 꽃길을 걷고 있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가벼워 보인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서울 서초구 양재천 수변무대 인근에 만개한 황화 코스모스 꽃밭 옆으로 시민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서울 서초구 양재천에서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서울 서초구 양재천 수변무대 인근에 만개한 황화 코스모스 꽃밭 옆으로 한 시민이 산책을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서울 서초구 양재천 수변무대 인근에 황화 코스모스가 만개해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서울 서초구 양재천 수변무대에서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시민들이 서울 서초구 양재천 산책로를 걷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서울 서초구 양재천 수변무대 인근에 황화 코스모스가 만개해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서울 서초구 양재천에서 시민들이 황화 코스모스를 보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