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센코는 소프트웨어자문 업체 유엔이의 주식 1만1480주를 28억원에 취득했다고 3일 밝혔다. 취득 후 지분율은 70%다. 센코는 "사업다각화를 통한 경영목적 달성을 위해 취득했다"고 밝혔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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