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1명·김해 1명 '확진' … 경남도, 누적 4415명으로 집계

전날 오후 5시 이후 17일 오전 10시 기준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는 17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전날 오후 5시 이후 확진자 2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진주 1명, 김해 1명이다. 확진자 2명 모두 도내 확진자와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4417, 4418번으로 분류됐다.

이에 따라 도내 누적 확진자는 총 4415명(입원 341명, 퇴원 4058명, 사망 16명)으로 늘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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