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후 9시까지 서울 188명 확진…1주 전보다 4명↑

[아시아경제 임주형 기자] 8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88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같은 시간대 잠정 집계치로 비교해 전날(7일) 236명보다 48명 적고, 지난주 같은 요일(1일) 184명보다는 4명 많다.

임주형 기자 skepped@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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