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4월 일자리 26만6000개↑…전망치 크게 못미쳐

[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미국 노동부가 4월 비농업 일자리가 26만6000개 늘어났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미국의 일자리는 올해 4개월 내내 증가세를 이어갔다. 다만 100만개가 증가할 것이라는 시장 전망치에는 크게 못미쳤다.

실업률은 전월 6%에서 6.1%로 0.1% 증가했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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