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진기자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한라홀딩스는 자회사인 한라가 1561억1960만원 규모의 아산 스마트밸리 C2블럭 공동주택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12일 공시했다.
해당 공사는 시행사가 청암에이앤씨로, 지하 2층~지상 27층 아파트 11개동(998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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