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24일 하루 15명 확진…보험사 콜센터발 감염 지속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광주광역시에서 24일 하루 코로나19 확진자 15명이 발생했다.

25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기준 15명(기발표 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광주 2033~2047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전날 신규 확진자들의 감염경로는 보험사 콜센터 관련 11명, 명절가족모임 관련3명, 경로 미상 1명이다.

설 명절 기간 가족 간 접촉 등으로 인한 감염 여파가 지속되고 있으며, 새로운 집단감염이 발생한 보험사 콜센터 관련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

보험사 콜센터 관련 누적 확진자는 22일 1명, 23일 24명, 24일 11명 등 36명이다.

앞서 보험사 콜센터 관련 접촉자 등 881명에 대한 진단 검사가 이뤄졌다.

방역당국은 이에 더해 해당 보험사 콜센터가 입주해 있는 빛고을고객센터 건물의 모든 입주 입원으로 검사 대상을 확대했다. 이곳에 상주하는 인원만 약 1500명에 달한다.

한편, 이날 오전 광주지역 누적 확진자는 2047명,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는 인원은 4412명이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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