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한미반도체는 대만 ASE와 반도체 제조용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1억6234만원이다. 이는 2019년 매출 대비 1.8%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오는 6월30일까지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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