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 남화토건은 도시재생개발과 332억원 규모 수원 교동 주상복합빌딩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 2019년 매출액 대비 61.97%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023년 10월 4일까지다.
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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