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우진아이엔에스는 롯데건설과 화성 반월동 공동주택 개발사업 중 기계소화설비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12억7716만원이다. 이는 2019년 매출액 대비 10.51%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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