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지기자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코아시아는 시스템 반도체 확장을 위한 운영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주식회사 의 주식을 트루윈에 처분한다고 18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140억원으로 이는 자기자본대비 9.53%에 달한다. 이에 따라 에 대한 회사의 지분비율은 100%에서 68.75%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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