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정의철 신세계사이먼 지원·개발담당 전무

[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신세계그룹은 정의철 신세계사이먼 지원·개발담당 상무(55)가 전무로 승진했다고 1일 밝혔다.

정의철 전무는 1987년 신세계에 입사했으며 신세계인터내셔날에서 인사 및 관리, 마케팅 등 다수 보직을 거쳤다. 2005년에는 신세계첼시 개발팀 팀장으로 근무했다. 2012년 신세계사이먼으로 자리를 옮긴 후에는 지원담당과 운영담당, 지원/개발담당 등을 지냈다.

▶1965년생 ▶부산대 경영학과 졸업 ▶1987년 신세계 입사 ▶2003년 신세계인터내셔날 마케팅팀 부장 ▶2005년 신세계첼시 개발팀 팀장 ▶2012년 신세계사이먼 지원담당 상무보 ▶2013년 신세계사이먼 지원담당 상무 ▶2019년 신세계사이먼 지원·개발담당 상무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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