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10월 합성 PMI 예비치 54.5…전월 대비 소폭 내려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독일의 10월 합성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가 54.5를 기록했다.

23일(현지시간) 시장조사업체 IHS 마킷에 따르면 제조업과 서비스업을 합친 독일의 10월 합성 PMI 예비치가 54.5로 전월 대비 0.2포인트 내렸다. 같은 달 제조업 PMI 예비치는 58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대비 1.6포인트 오른 수치다. 서비스업 PMI 예비치는 48.9로 전월 50.6에 못 미쳤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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