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화승알앤에이는 계열회사 화승소재에 대해 23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지난해 말 연결 기준 자기자본 대비 8.77%다. 채무보증기간은 2023년 10월28일까지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자본시장부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