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강엠앤티, 107억원 규모 해상풍력용 파이프 공급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삼강엠앤티는 'ArcelorMittal'과 107억원 규모의 해상풍력용 파이프 제작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2.79%다. 계약 기간은 내년 4월2일까지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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