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알피앤이, 대한발전기술 흡수합병…'에너지 매출 증대'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케이알피앤이는 대한발전기술 주식회사를 흡수합병하기로 했다고 15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신재생 에너지 사업 영역 확장에 따른 매출 증대"가 합병목적이라고 설명했다. 합병비율은 1대170.5이며, 신주상장예정일은 10월8일이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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