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경기자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최저임금위원회 공익위원은 13일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 수준을 0.35~6.1% 사이에서 결정해줄 것을 노사 양측에 요청했다. 최저임금 수준을 놓고 노사 간의 간극이 워낙 커 심의촉진구간을 제시해 입장차를 좁히려는 시도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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