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필리핀서 입국한 3명 코로나19 확진…인천 누적 363명

[아시아경제 김가연 기자] 인천시는 12일 필리핀에서 입국한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3명은 지난 11일 오전 입국한 뒤 코로나 검사를 받은 결과 12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인천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363명으로 늘어났다.

김가연 기자 katekim221@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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