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켄달 제너 '몸매 종결자'

켄달 제너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모델 켄달 제너가 외모만큼 화려한 몸매를 자랑했다.

최근 켄달 제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i!"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켄달 제너는 파란색 비키니를 입고 요트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군살 제로의 탄력있는 몸매는 보는 이의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1억 3천 3백만 명의 팔로워를 자랑하는 켄달은 ‘걸어다니는 광고판’이다. 2009년 14살부터 모델 활동을 시작한 제너는 캘빈 클라인은 물론 미우미우, 빅토리아 시크릿, 펩시 등의 전속모델로 활동했다. 보그, 엘르, 배니티페어, 데이즈드 등 유명 패션잡지의 커버도 다수 장식하며 현역 최고의 모델로 군림하고 있다. 2017년에는 포브스(FORBES) 선정, 최고의 수입을 올리는 모델로 등극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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