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동국제약은 유통주식수 확대를 위해 1주당 가액을 2500원에서 500원으로 나누는 액면분할을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매매거래 정지 예상기간은 8월24일부터 9월9일까지이다. 신주 상장예정일은 9월10일로 정해졌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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