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현기자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티몬(대표 이진원)은 7월 첫째 주 월간 최대 쇼핑 주간인 '퍼스트위크'에 '대한민국 동행세일'의 티비온 특별 방송을 더한 쇼핑 기회를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먼저 퍼스트위크가 시작되는 1일 '퍼스트데이'에는 최대 62%에 이르는 할인과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티몬 유료 멤버십 고객인 슈퍼세이브 회원이라면 기본 2% 추가 적립에 퍼스트위크 기간의 10% 특별 적립, 이벤트 참여를 통한 최대 50% '룰렛쿠폰' 획득의 기회가 주어진다. 여기에 '티빙 무제한 1개월 이용권'까지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일반고객은 최대 30% 룰렛쿠폰과 5%적립이 가능하다.
이벤트 참여를 통한 적립금 및 쿠폰 획득으로 더 알뜰한 쇼핑도 노려볼 수 있다. 빨리 구매할수록 더 많은 적립금이 지급되는 '도전 100배! 적립금 이벤트'는 1일부터 이틀 간 진행된다. 슈퍼세이브 신규 회원이라면 최대 1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퍼스트위크 기간 동안 매일 스탬프를 찍으면 최대 20%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는 '구매 스탬프 이벤트'도 열린다.
한편, 티몬 티비온은 1일부터 3일까지 매일 오후 6시부터 진행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 라이브커머스 특별행사에 참여한다. 티몬은 매 방송 때마다 인기 품목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