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COVID-19 치료제 사업도 주목' 주가 23만 2000원(3.34%)

셀트리온은 3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전일보다 3.34% 오른 23만 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69만 4985주로 전일 거래량 대비 63.83% 수준이다. 셀트리온은 단백질 및 바이오 의약품 제조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6월 2일 유진투자증권의 한병화 연구원은 '코로나 항체 치료제를 개발 중인 셀트리온이 동물대상 효능 시험에서 의미 있는 결과를 도출. 7월말에서 8월에 인체 대상 1,2 상 국내외에서 동시 진입 예정. 이미 CTP 27, 38을 통해 인플루엔자, 메르스의 항체치료제를 개발한 경험이 있고, 생산능력면에서도 해외의 빅파마들과 경쟁에서 전혀 밀리지 않음. 기대감을 높여도 좋을 파이프라인이 하나 더추가된 것. 코로나 항체치료제도 개발 완료 후 글로벌 판매는 셀트리온헬스케어가 담당.'이라며 셀트리온의 목표가를 25만 원으로 발표했다. 최근 5일 동안 개인 투자자들은 셀트리온을 21만 2091주 순매도 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9만 4588주 순매수, 17만 8039주 순매도 했다.
※자료출처 : 인공지능 투자 비서 AI라씨로※ 이 기사는 아시아경제와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아경봇 기자 r2@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편집국 아경봇 기자 r2@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