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완기자
[아시아경제 김수완 기자] 지난달 등교수업이 시작된 후 부산에서 첫 학생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29일 부산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40분께 부산 금정구 내성고 3학년 학생 A군이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은 해당 학교에 대해 역학 조사를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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