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나의 ‘찐 이름’을 불러주세요

본래의 이름을 잃어버린 물건들

[아시아경제 이진경 기자]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고 부르는 물건(사물)의 이름들이 진짜 이름이 아니라면? 우리 주변의 본래의 이름을 잃고 특정 상품명이나 브랜드가 이름처럼 불리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찐 이름(본명)을 잃어버린 물건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볼까요?

이진경 기자 leejee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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