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행정권 남용 혐의로 구속기소된 뒤 503일 만에 풀려난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이 16일 보석 뒤 첫 재판에 출석하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들어서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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