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경찰 경계근무 서는 인천공항검역소

19일 국립인천공항검역소에서 경찰관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공군3호기로 김포공항에 도착 한 일본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 탑승했던 한국인 6명과 일본인 배우자 1명은 이곳에 마련된 음압실에서 14일간 격리생활을 하게된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