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공효진·김소이, 런던 거리 빛낸 '미녀 삼총사'

배우 정려원(좌), 김소이, 공효진(우)/사진=정려원 인스타그램 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김가연 기자] 배우 정려원이 친구인 배우 공효진, 김소이와 함께 한 근황을 공개했다.

정려원은 18일 자신의 SNS에 여러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serching"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함께 런던으로 여행을 떠난 정려원과 김소이, 공효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휴대폰을 바라보며 무언가를 검색하는 정려원과 공효진의 모십이 눈에 띈다.

이 사진을 접한 팬들은 "이 정도면 런던에 여행 가신 게 아니라 화보 찍으러 가신 것", "다들 분위기 최고", "언니 사진 느낌 너무 예뻐요", "려원 감성 사랑해", "런던거리 멋쟁이 언니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려원은 지난 11일 종영한 JTBC 드라마 '검사내전'에서 실력과 책임감을 두루 갖춘 검사 차명주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친 바 있다.

김가연 기자 katekim221@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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