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45㎏ 감량'한 아델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게티이미지, 아델 인스타그램

영국 출신 싱어송라이터 아델(본명 아델 로리 블루 애드킨스·32)이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후 열린 파티에서 45㎏을 뺀 날씬한 몸매로 등장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아델은 지난 10일(한국 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열린 92회 아카데미 시상식 후 미국 팝 가수 비욘세(본명 비욘세 지젤 놀스카터)와 제이Z(본명 숀 코리 카터) 부부가 주최한 파티에 참여했다.

앞서 다이어트로 약 45㎏을 뺐다는 소식을 알린 그는 화려한 드레스 자태를 선보였다고.

아델의 개인 트레이너인 카밀라 구디스는 이 데일리메일에 “녹즙, 하루 1000㎉ 섭취가 원칙” 이라며 “아델이 칼로리 섭취량을 줄이면서 체중을 많이 감소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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