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에 안마의자 렌털하면 데이트 기회까지'

바디프랜드, 14일 발렌타인데이까지 '안마의자 러브 데이트 이벤트'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는 부부, 연인 등 남녀커플이 함께 전국 직영전시장과 백화점을 방문해 안마의자를 렌털, 구매하면 데이트를 할 수 있는 영화관람권 4매를 증정하는 '안마의자 러브 데이트 이벤트'를 펼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발렌타인데이 당일인 14일까지 진행되며 영화관람권 외에도 프리미엄 무릎 담요를 추가로 증정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발렌타인데이에 커플 간 안마의자를 선물하는 수요가 몇 년 새 꾸준히 늘고 있다"며 "부부와 연인 간 건강을 지킬 수 있는 헬스케어 제품 선물과 함께 데이트도 즐길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한편 바디프랜드는 졸업, 입학을 앞둔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애플 아이팟을 증정하는 등의 '졸업·입학 안마의자 선물대전 이벤트'도 2월 한 달 간 진행 중이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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