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동우 기자] 에이프로젠 KIC가 포스코와 29억8900만원 규모의 하이드페이싱 등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지난해 말 매출액의 5.85%다. 계약 기간은 내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다.
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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