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코오롱티슈진은 강기선 외 1082명이 197억4000만원 규모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4.38%에 해당한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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