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삼호개발 불성실 공시법인 지정예고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삼호개발이 공시번복으로 불성실 공시법인으로 지정예고 됐다고 21일 공시했다. 사유는 자기주식 처분 결정 취소의 건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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