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림, 남영비비안 지분 0%→23.78%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남영비비안은 20일 최대주주인 광림이 보유한 회사 지분이 이날 0%에서 23.78%로 확대됐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광림의 남영비비안 보유 주식은 163만3364주가 됐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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