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당신의 '간'은 안녕하십니까?

주요 장기 '간'의 역할과 자가진단으로 알 수 있는 증상

[아시아경제 이진경 기자] 평소 간 건강 잘 챙기고 있나요? 간은 다른 기관과는 다르게 통증에 무뎌 조용히 병드는 ‘침묵의 장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간이 안 좋다고 느끼고 나면 이미 증상이 꽤 진행된 경우가 많아 꾸준히 간 건강에 신경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가진단을 통해 간의 건강 상태를 살펴보고 간에 좋은 음식부터 일상에서 할 수 있는 간 건강 관리 방법까지 함께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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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이진경 기자 leejee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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