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라이벌 조직으로 오해…처참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이미지출처=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미국 국경과 접한 멕시코 북부 소노라와 치와와와 주 사이의 도로를 지나가던 미국인 가족 탑승 차량이 무차별 총격을 당한 채 불에 탄 모습. 이날 미국과 멕시코 이중 국적의 모르몬 교도 가족이 3대의 차량에 나눠타고 이동하다가 라이벌 조직의 차량으로 오인한 마약 카르텔의 무차별 총격을 받아 어린이 6명을 포함 최소 9명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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