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성동구, 사회적기업과 함께하는 '착한 할로윈 마켓' 열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서울숲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사회적경제와 청년 소상공인 작가들의 협치 한마당 ‘소영씨마켓 할로윈 위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사회적기업 및 청년 창작가 50여팀이 참여해 사회적 가치를 담은 브랜드와 제품을 선보였으며, 잭오랜턴 만들기 체험, 할로윈 코스튬 포토존, 사탕바구니 증정 등 다양한 할로윈 테마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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