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코리아, 빅스마일데이에 20% 할인쿠폰 한 장 더 뿌린다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이베이코리아는 G마켓, 옥션, G9에서 내달 1일부터 시작되는 연중 최대 쇼핑 축제 '빅스마일데이'를 앞두고 티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스마일클럽 회원은 빅스마일데이 기간 최대 30만원까지 할인되는 20% 쿠폰을 총 3번 받을 수 있는데, 이번 티저 기간 동안 행사 페이지에 쿠폰코드인 '빅스마일득템'을 입력하면 해당 쿠폰 1장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또 이베이코리아의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 '스마일카드'로 연회비 3만원을 결제하면 스마일캐시 3000원을 캐시백해준다. 스마일클럽 연회비 캐시백 혜택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티저 기간 스마일클럽 회원이 친구를 초대해 가입할 때마다 제공되는 스마일캐시 지급 혜택도 기존 2000원에서 4000원으로 2배 늘린다. 티저 기간 4일 동안 스마일캐시는 최대 10명의 친구를 통해 4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이정엽 이베이코리아 마케팅본부장은 "매 해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빅스마일데이를 앞두고, 스마일클럽 고객들께 보다 차별화된 전용 혜택을 선보인다"며 "미리 11월 1일 알람을 설정해두면 빅스마일데이의 다양한 특가와 혜택을 놓치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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