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동, 18억 규모 CB 발행 결정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세동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8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사모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표면이자율은 2.0%, 만기이자율은 5.0%다. 사채 만기일은 2022년 10월21일이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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