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필옵틱스, 360억원 규모 OLED 장비 수주 소식에 상승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필옵틱스가 상승세다. 360억원 규모의 수주 소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필옵틱스는 16일 오전 10시 기준 전거래일 대비 1.78%(150원) 오른 8580원에 거래됐다.

이날 필옵틱스는 중국 Hefei Visionox Technology Co., Ltd.와 364억원 규모의 OLED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 대비 65.63%에 해당하는 규모다. 기간은 내년 2월24일까지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자본시장부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