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코오롱은 제3자 배정 유상증자로 인해 보호예수중인 이웅열 전 회장의 기명식 보통주 56만5241주의 의무보호예수기간이 오는 10일 만료된다고 7일 공시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중기벤처부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