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어서울, 10일부터 LCC 최초 기내 영화 상영

에어서울 승무원들이 7일 김포국제공항 국내선청사 입국장에서 '하늘 위 영화관'을 홍보하고 있다. 에어서울은 오는 10일부터 기내에서 인기 영화 등의 영상물을 시청할 수 있는 '하늘 위 영화관' 서비스를 시작한다. 국적 LCC 가운데 기내 상영물 서비스는 에어서울이 처음이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