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이씨, 218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디아이씨는 계열사 대일기배유한공사가 한국수출입은행으로부터 빌린 차입금 218억4300만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1.71%에 해당하는 규모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자본시장부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